기사여주물하면 흔히 떠올리는 짧은 머리에 남장한 여주라는 오래된 공식을 때려뿌시는 소설 검을 든 꽃입니다.

(완결된지 조금 되서 트렌드에선 좀 벗어나있긴 하지만 웹툰 소식에 들고와봤습니다.)
은소로 작가님은 저랑 취향이 좀 많이 다르셔서 제가 선호하는 작가분은 아니시지만 검든꽃만은 끝까지 봤답니다. 그만큼 추천하는 작품입니다.
0. 볼 수 있는 곳 : 카카오페이지, 리디, 시리즈
1. 주인공 : 에키네시아 로아즈 - 알고보니 내가 검술 초초초초천재?. 백작가의 영애였던 에키네시아는 그냥 꽃처럼 이쁘게 사교계를 누비다가 적당한 남자를 만나 결혼할 예정에 평범한 귀족영애였다. 마검의 살아있는 숙주가 되기 전까지는...
2. 남주 : 유리엔 - 남들이 부러워할 만한 태생 (제국의 3황자)로 태어났으나 모친을 죽이고 태어나 부친에게 미움을 받으며 자랐다. 이복형제들도 뛰어난 그를 시기했기에 그는 실력만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창천기사대에 투신하여 단장이 되었다.
3. 세계관 :
1) 인간이 만든 10개의 검을 모으면 신이 만든 2개의 검과 대화를 할 수 있고 신이 만든 검에 의해 시간을 돌릴 수 있다.
2) 검들은 자아를 가지고 있고, 각성조건도 제각기 다르다.
4. 초반 줄거리 : 에키네시아는 마검의 숙주가 되었다. 가족과 주변사람을 모두 초토화 시킨 그녀는 걸어다니는 재앙과 다름 없었다. 에키네시아는 노력을 통해 마검의 지배에서 벗어날 수 있었지만, 이미 그녀의 인생은 망가질대로 망가진 상태였다. 자신을 사랑해주던 가족들은 죽고, 가문의 영지는 황폐화 되었으며, 자신은 수감중이었다. 마검의 지배에서 벗어난 그녀는 위험이 없다는 걸 인정받고 풀려났지만 갈 곳이 없었다. 오직 오래된 소문만을 믿고 검을 모으는 수밖에... 그래서 그녀는 시간을 돌렸고, 과거를 뒤바꾸기로 결심했다.
이런 스토리로 시작되는 이야기입니다.
기사가 되었지만 에키네시아는 표지처럼 엄청 꾸미고 다닙니다. 검은 걍 쓸모있는 도구? 취급이라... (변장의 의미도 있지만) 드레스 입고 기사단 시험보는 여주라니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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