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 총평 : 킬링타임용, 좀 유치하지만 사이딘 작가만의 매력이 있긴함.
0-1. 판소를 좀 읽어본 사람들 중에 여성향 좋아하면 사이딘 작가를 안 접할 수 없을 오래 전 부터 작품을 써온 작가로 개인적으로 달빛의 주인 샤린이랑 실버문 읽어본거 같은데 샤린이 기억이 많이남. 스토리가 단순하고 일단 내가 여주 경영물 좋아해서... 그 시절엔 별로 없던 작품이라 너무 좋아했던거같음. 솔직히 전개는 예측가능할 정도로 빤한데 그런 작품이 없어서..
1. 작품으로 돌아와서
1-1. 주인공(이시아) : 탑 배우인 이시아는 자꾸 이상한 세계에서 한 여자가 죽는 꿈을 꾸게 된다. 그것도 여러가지 형태로 죽는 모습을 보게 되었고, 몸주인과 눈이 마주치자 그 몸에서 눈을 뜨게 되었다.
1-2. 주인공(몸 주인 카밀라) : 공작가의 구박데기로 엄마가 데리고 온 자식 2명 중 한명인데 엄마가 일찍 죽어서 피도 안섞인 아버지와 큰 오빠 사이에서 눈치보고, 작은 오빠는 아버지에게 이쁨 받고 싶어서 카밀라를 이용해먹다가 수도없이 죽게되는 미운의 인물임. 카밀라는 더이상 이렇게 살고 싶지 않아서 자신과 다른 (카밀라도 시아를 알고 있음) 존재를 자신의 몸에 넣어버림.
2. 앞부분 줄거리
주인공 설명에서 보듯이 탑배우 이시아가 공작가 구박데기 카밀라의 몸에 빙의하고 카밀라는 자신의 죽음에 많은 영향을 끼친 둘째 오라비를 패고 걍 마이웨이로 살려고 했는데 이시아는 사실 귀신을 볼 수 있었음. 귀신들이 그 사실을 알게 되자 공작가의 귀신들이 카밀리를 괴롭히기 시작했고 결국 굴복한 카밀라가 여러가지 사실(요리사가 빙의해서 추억의 요리를 해준다던가, 집사가 카밀라가 모를만한 여러가지를 알려주기도 하고, 무엇보다 n대 전 선대공작이 신수가 묻혀있는 곳 알려줌) 공작가에 알려서 가족들은 그녀를 다시 본다는 빤한 스토리인데
3. 뒷부분 줄거리 (호불호 갈릴만한거 위주로)
3-1. 호불호 갈리는 빙의 설정은 나중에 몸과 영혼이 잘못들어갔다는 결론으로 처리하고
3-2. 친부 설정. 엄마 버리고 도망갔는데 기억이 없는 채로 엄마를 만났다가 기억을 되찾자 자신의 자리로 돌아가면서 본인도 모르게 엄마를 버렸던거 같음.
'웹소설 리뷰 - 로판, 로맨스소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베스트셀러 로판 리뷰] 태양을 삼킨 꽃 (1) | 2025.02.14 |
|---|---|
| 8. [로판추천] 검을 든 꽃 - 검사여주, 인류최강자 여주, 지고지순한 남주 좋아하는 분께 추천 (1) | 2025.02.05 |
| 6. 말단 후궁의 딸로 태어났습니다. (완결작) (0) | 2025.01.31 |
| 2. 내 애인은 여주한테 관심 없다고요! (2) | 2025.01.23 |
| 1. 에이미의 우울 (완결작 추천) (0) | 2025.01.21 |